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자(페르시아의 왕자) (문단 편집) ==== 배경 ==== >"죽음이 닥쳐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시도라도 해보는 게 낫지" 왕자의 아버지인 샤라만 왕이 병에 들자, 왕자는 물려받은 왕국([[바빌론]])을 다스릴 준비를 하였다. 미래의 여왕이 될 아내도 얻었으며 왕국의 영토를 확장시키고, 바빌론의 지식을 쌓아두기도 하였다. 하지만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는데, 전작에서 모래시계의 봉인을 풀어 [[시간의 모래]]를 이용해 시간여행을 함으로써 시간의 인과율을 어지럽힌 죄로 시간의 추적자 [[다하카]]에게 목숨이 노려지면서 쫓기는 신세가 되었기 때문이다. 유머 감각이 넘치고 활발했던 왕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만 갔는지 성격도 점점 변해갔다. 다하카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어서 친구와 스승, 자신을 어렸을 적부터 돌봐준 [[현자]]에게 조언을 구하게 된다. 그리고 시간의 모래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면 해결된다는 걸 알게 된 왕자는 시간의 모래를 만든 시간의 여왕을 찾기 시작한다.[* 왕자는 모험하면서 전쟁으로부터 수천 명의 사람을 구해내기도 했다고 하는데, 이것이 아마 [[페르시아의 왕자: 망각의 모래|망각의 모래]]의 스토리로 추정된다. 망각의 모래가 [[페르시아의 왕자: 전사의 길|전사의 길]]과 [[페르시아의 왕자: 시간의 모래|시간의 모래]] 사이의 이야기이기 때문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